제목
20190511 안양평촌마을신문 편집회의 및 교육
등록일
19-05-16 11:29:49

1. 작성된 기사 공유 및 다듬기

지난 회의에서 정한 주제는 ‘가정의 달’이었고 주제에 맞는 기사를 회의 전 까지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취합 된 기사는 3건으로 모두 어린이날 축제 취재 기사였습니다. 기사 작성 건수가 적어 어린이날 축제 단체 취재활동을 제안했지만 짧은 준비시간, 긴 연휴로 인해 단체 취재활동 인원도 적었고 기사 작성 건수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한듯 합니다. 기사를 작성하지 못한 기자님들은 기사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거나 주제의 범위가 추상적이어서 기사 작성이 힘들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편집회의를 진행하는 안양평촌마을신문 기자단의 모습

우선 취합된 3건의 기사를 같이 읽으면서 문맥을 수정하고 보완점을 논의했습니다. 기사 내용이 인터뷰 녹취를 그대로 적은 형태여서 보완해야할 내용이 많았습니다. 업로드 전 확인 작업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정은영 기자님의 기사는 문맥만 수정하고 보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추후 수정이 완료된 기사는 블로그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2. 기사 작성법 교육

이번 교육은 안양신문 김용환 대표님과 함께하는 월 1회(매월 2주 토요일) 교육 중 첫 시간이었습니다. 기사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사 작성법에 대해 진행했습니다. 강의는 기본적인 내용(신문변화 양상, 기자로서의 자세 등)으로 시작하여 기사 작성하는 방법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면에 대한 부담으로 지면신문을 중단했다는 이야기에 간단한 것부터 많이 써보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을 주셨습니다.

기사작성법 Tip

1. 제목(주어, 목적어, 동사가 드러나게)

2. 사진

3. ★요약(주어-언제-어디서-누가-무엇을-했다)★

4. 취지

5. 소감은 인용(행사를 주관하는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것이 제일 좋음)

김용환 대표님은 기사 작성에 필수적인 것들 5가지를 제시했고 5가지 외에는 기자의 친절성(기자가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작성하는 것)에 따라 기사 양이 정해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사작성법을 기반으로 기자단이 찍은 사진에 맞는 기사를 작성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교육을 마무리 하면서 김용환 대표님은 “기사를 길게 쓰는데 부담을 가지지 않고 필수 5가지만 채워서 기사를 많이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기자의 일상 주변 모든 것들이 기사가 될 수 있다며 짧은 기사 먼저 작성해보는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어제 교육은 대표님께서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글을 쓰는 게 어렵지 않다고 말씀해주시면서 기사작성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려고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라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신입 기자님들의 경우 기사를 어떻게 써야할지 부담감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존 기자님들 역시 인터뷰는 했지만 어떤 식으로 전개를 해야 할 지 헷갈리셨습니다. 우선 짧은 기사부터 많이 써보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다음 회의까지 필수 사항에 맞게 기자님들의, 우리 마을의 일상을 써오기로 했습니다.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시작해 보려 합니다. 다음 달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미처 다 전하지 못한 기사작성법에 대해 다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3. 단체취재 활동 제안

5월 넷째주에는 우리 복지관에서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나눔이 번지다’와 어린이 기획단과 함께하는 ‘동편마을 어린이 그림대회’가 진행됩니다. 각 사업 담당자로부터 안양평촌마을신문에 취재 요청이 들어왔고 진행시기도 월례회의가 진행되는 날짜와 같아 회의 대신 취재활동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개요를 같이 보면서 취재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려 했지만 편집과 교육시간이 길어져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기자님들과 개별적으로 통화하여 참석 인원, 취재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활동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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